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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mmapada
법구경
작성자 남건호
작성일 2017-09-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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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xxx.19
제26장 바라문품(婆羅門品) 수행자의 장

383
截流而渡 無欲如梵 절류이도 무욕여범 :
수행자들아, 단호하게 욕망의 흐름을 끊으라! 육체의 욕망을 버리라!
知行已盡 是謂梵志 지행이진 시위범지 :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는 걸 알면 또한 사라짐이 없는 대자유의 경지를 알게 될 것이다.

384
以無二法 淸淨渡淵 이무이법 청정도연 :
수행자가 만일 두 가지 법으로 생의 저쪽 기슭에 이르렀다면
諸欲結解 是謂梵志 제욕결해 시위범지 :
이 지혜로운 이에게서 온갖 속박은 사라질 것이다.

385
適彼無彼 彼彼已空 적피무피 피피이공 :
탐욕을 만나도 그것에 걸림이 없고, 탐욕과 음욕이 이미 비워져서
捨離貪淫 是謂梵志 사리탐음 시위범지 :
탐욕과 음욕을 내려놓고 떠나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이쪽 기슭도 없고 저쪽 기슭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속박도 없는 사람을 나는 진정한 수행자라 부른다.)

386
思惟無垢 所行不漏 사유무구 소행불루 :
마음이 안정되어 갈등 없이 편히 살며, 할 일을 다해 번뇌가 없고
上求不起 是謂梵志 상구불기 시위범지 :
최고의 목적에 도달한 사람을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387
日照於晝 月照於夜 일조어주 월조어야 :
태양은 한낮에 빛나고, 달은 한밤에 빛나며
甲兵照軍 禪照道人 갑병조군 선조도인 :
무사들은 갑옷에서 빛나고, 수행자는 명상으로 빛난다.
佛出天下 照一切冥 불출천하 조일체명 :
그러나 부처는 자비스런 광명으로 항상 빛난다.

388
出惡爲梵志 入正爲沙門 출악위범지 입정위사문 :
악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수행자라 하고, 행동이 고요하기 때문에 수행자라 하며
棄我衆穢行 是則爲捨家 기아중예행 시즉위사가 :
자신의 때를 씻어 버렸기 때문에 출가자라 한다.

389
不捶梵志 不放梵志 불추범지 불방범지 :
바라문은 때려도 안되고 배라문은 내쳐도 안된다.
咄捶梵志 放者亦咄 돌추범지 방자역돌 :
바라문을 꾸짖거나 때리거나 내치는 자는 또한 꾸짖어야 한다.
* (수행자를 때리지 말라! 수행자는 맞아도 거역하지 않는다.
수행자를 때리면 재앙이 온다. 그러나 맞고서 성을 내어도 재앙이 온다.)

390
若猗於愛 心無所着 약의어애 심무소착
수행자가 쾌락으로부터 마음을 억제한다면 큰 보상이 있다.
已捨已正 是滅衆苦 이사이정 시멸중고 :
남을 해치려는 마음이 적을수록 고뇌도 가라앉으리라.

391
身口與意 淨無過失 신구여의 정무과실 :
몸과 말과 생각으로 나쁜 짓 하지 않고,
能攝三行 是謂梵志 능섭삼행 시위범지 :
이 셋을 잘 억제하는 사람을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392
若心曉了 佛所說法 약심효료 불소설법 :
만약 마음으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법을 밝히고자 하면
觀心自歸 淨於爲水 관심자귀 정어위수 :
마음이 스스로 돌아가는 바를 보라. 청청한 물같이 되어야 한다.
* (바르게 깨달은 분께서 말씀한 가르침을 어떤 사람에게서 배웠든지
그 사람을 공손히 받들어라! 수행자가 제사 때 불을 공경하듯이)

393
非族結髮 名爲梵志 비족결발 명위범지 :
부족이나 머리를 묶은 것 때문이 아니요, 이름이 바라문이라 하는 것은
誠行法行 淸白則賢 성행법행 청백즉현 :
성실히 수행하고 법답게 행하며, 맑고 깨끗하여 곧 어질기 때문이다.
* (머리의 꾸밈새와 가문이나 태생에 의해 수행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과 진리를 가진 자 그는 평화롭다. 그를 또한 수행자라 한다.)

394
飾髮無慧 草衣何施 식발무혜 초의하시 :
머리를 묶었다 해도 지혜가 없다면 풀옷을 입은들 무엇을 베풀 것인가?
內不離着 外捨何益 내불리착 외사하익 :
안으로 집착을 떠나지 못했다면 밖으로 놓았다 해도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 (어리석은 자여, 머리의 모습이 무슨 소용인가. 가죽 옷을 입고 어쩔 셈인가.
그대의 속은 더러운 밀림, 거죽만 그럴듯하게 치장했구나.)

395
被服弊惡 躬承法行 피복폐악 궁승법행 :
입은 옷이 거친 누더기라도 몸으로 법을 이어 행하고
閑居思惟 是謂梵志 한거사유 시위범지 :
한가히 머물며 사유하면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다 해진 누더기를 걸치고, 여위어 앙상하게 힘줄이 드러나 있고
홀로 숲 속에서 명상에 깊이 잠겨 있는 이,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396
我不說梵志 託父母生者 아불설범지 탁부모생자 :
나는 바라문이라 말하지 않는다. 부모를 의지해 태어났다고 하여..
彼多衆瑕穢 滅則爲梵志 피다중하예 멸즉위범지 :
저대로는 숱한 하자와 더러움이 많다고 해도, 멸한 즉 바라문이라 하리라.
* (수행자 집안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고, 수행자 집안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이를
나는 수행자라 부르지 않는다. 그는 차라리 귀족이라 불러야 한다.
그는 자기 소유물에 얽매여 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 집착이 없는 사람, 그를 나는 진정한 수행자라 부른다.)

397
絶諸可欲 不淫其志 절제가욕 불음기지 :
모든 속박을 끊어 버리고 두려워하지 않고
委棄欲數 是謂梵志 위기욕수 시위범지 :
집착을 초월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398
斷生死河 能忍超度 단생사하 능인초도 :
생과 사의 흐름을 끊어 내려면 능히 참고 초월하여야 한다.
自覺出塹 是謂梵志 자각출참 시위범지 :
스스로 깨닫고자 구덩이를 헤쳐 나와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노끈과 밧줄과 쇠사슬을 말안장과 함께 끊어버리고
장애물을 없애 깨달은 이,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 노끈은 성냄을, 밧줄은 욕망을, 쇠사슬은 그릇된 생각을 의미한다.
말안장은 번뇌를 뜻한다.
장애물은 근본적인 무지를 뜻한다.

399
見罵見擊 嘿受不怒 견매견격 묵수불노 :
모욕과 학대와 투옥에도 성내지 않고 견뎌내는 사람
有忍辱力 是謂梵志 유인욕력 시위범지 :
인내력이라는 강한 군대를 가진 이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0
若見侵欺 但念守戒 약견침기 단념수계 :
만약 나를 침범하거나 속일지라도, 다만 고요히 생각하며 계를 지켜야 한다.
端身自調 是謂梵志 단신자조 시위범지 :
몸을 단정히 하고 스스로 조절하면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성내지 않고 종교적 의무를 다하고, 도덕적 규율을 지키고 맑고 순수하며
이번 생의 몸이 마지막 몸인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1
心棄惡法 如蛇脫皮 심기악법 여사탈피 :
마음에서 악법을 버리기를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하고
不爲欲汚 是謂梵志 불위욕오 시위범지 :
더러운 것에 물들지 않으면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연잎의 물방울이나 바늘 끝의 겨자씨처럼
어떠한 욕망에도 매이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2
覺生爲苦 從是滅意 각생위고 종시멸의 :
이 세상에서 그의 고통이 다 끝난 줄 알고
能下重擔 是謂梵志 능하중담 시위범지 :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초연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3
解微妙慧 辯道不道 해미묘혜 변도부도 :
지혜가 깊어 현명하고, 바른 길과 그른 길을 분별하고
體行上義 是謂梵志 체행상의 시위범지 :
최고의 목적에 도달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4
棄損家居 無家之畏 기손가거 무가지외 :
집에서 사는 이든 출가자이든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고
少求寡欲 是謂梵志 소구과욕 시위범지 :
집 없이 다니며 욕심 적은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5
棄放活生 無賊害心 기방활생 무적해심 :
약한 것이든 강한 것이든 살아 있는 것에 폭력을 쓰지 않고
無所嬈惱 是謂梵志 무소요뇌 시위범지 :
죽이거나 죽게 하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6
避爭不爭 犯而不慍 피쟁부쟁 범이불온 :
다툼은 피하여 다투지 않아야 하고, 침범을 당해도 성내지 않아야 한다.
惡來善待 是謂梵志 악래선대 시위범지 :
악하게 해도 선하게 대해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미움을 가진 무리 속에 있으면서도 미움이 없고, 난폭한 무리 속에 있으면서도 마음 편하고,
집착하는 무리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7
去淫怒痴 憍慢諸惡 거음노치 교만제악 :
음탕함과 성냄과 어리석음, 교만함 같은 모든 나쁜 버릇을 버리고
如蛇脫皮 是謂梵志 여사탈피 시위범지 :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해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탐욕과 성냄과 자만과 위선이 바늘 끝의 겨자씨처럼
떨어져 나간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8
斷絶世事 口無麤言 단절세사 구무추언 :
속세의 일을 끊고 입으로 추한 말이 없어야 한다.
入道審諦 是謂梵志 입도심제 시위범지 :
도에 들어가 진리를 살펴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거칠거나 속되지 않고,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말로써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09
所世惡法 修短巨細 소세악법 수단거세 :
이 세상에서 길거나 짧거나 작든 크든 깨끗하든 더럽든
無取無捨 是謂梵志 무취무사 시위범지 :
주지 않는 것은 갖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0
今世行淨 後世無穢 금세행정 후세무예 :
금생에 청정하게 행하면 후세에 더러움이 없게 된다.
無習無捨 是謂梵志 무습무사 시위범지 :
익힐 것도 없고 버릴 것이 없어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 바라는 것 없고 기대도 없고
사로잡히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1
棄身無義 不誦異言 기신무의 불송이언 :
아무런 집착도 없고, 다 깨달아 의혹이 없고
行甘露滅 是謂梵志 행감로멸 시위범지 :
죽음 없는 경지에 이른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2
於罪與福 兩行永除 어죄여복 양행영제 :
죄와 더불어 복도 몸과 마음으로 수행하여 영원히 억제하고,
無憂無塵 是謂梵志 무우무진 시위범지 :
근심도 없고 티끌에 물들지 않아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이 세상에서 선악을 다 버리고, 집착을 초월해 근심이 없고
더러움 없이 맑은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3
心喜無垢 如月盛滿 심희무구 여월성만 :
마치 달이 가득 차오르듯이 마음이 환희로 때가 없고
謗毁已除 是謂梵志 방훼이제 시위범지 :
비방과 헐뜯음을 이미 억제할 수 있다면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달처럼 깨끗하고, 흐림 없이 맑고
쾌락이 일지 않게 다 없앤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4
見痴往來 墮塹受苦 견치왕래 타참수고 :
어리석음을 보고도 왔다 갔다 하다가는 구덩이에 떨어지는 고통을 받는다.
欲單渡岸 不好他語 욕단도안 불호타어 :
피안으로 건너가고 싶거든 다른 말을 좋아하지 않아야 한다.
唯滅不起 是謂梵志 유멸불기 시위범지 :
오직 번뇌를 멸하여 망상이 일어나지 않아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이 험하고 힘든 길 윤회와 미혹을 넘어
삶의 저쪽 기슭에 이르러 마음이 안정되고, 욕심 없고 의혹 없고
집착을 떠나 마음이 편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5
已斷思愛 離家無欲 이단사애 이가무욕 :
이 세상의 욕망을 모두 끊어 버리고, 집을 떠나 방랑을 하고
愛有已盡 是謂梵志 애유이진 시위범지 :
욕망의 생활을 청산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6
한문 미상
이 세상의 욕망을 모두 끊어 버리고, 집을 떠나 방랑을 하고
집착의 생활을 청산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17
離人聚處 不墮天聚 이인취처 불타천취 :
인간 세상의 모든 인연을 끊고, 천상의 인연도 초월하고
諸趣不歸 是謂梵志 제취불귀 시위범지 :
온갖 인연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한다.

418
棄樂無樂 滅無熅燸 기락무락 멸무온유 :
즐거운 일 괴로운 일 다 버리고, 늘 깨어 있어 번뇌가 없고
健違諸世 是謂梵志 건위제세 시위범지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긴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한다.

419
所生已訖 死無所趣 소생이흘 사무소취 :
중생의 삶과 죽음을 알고, 집착하지 않고
覺安無依 是謂梵志 각안무의 시위범지 :
바르게 살고 깨달은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20
已度五道 莫知所墮 이도오도 막지소타 :
번뇌가 다해 신도 귀신도 사람들도 그 자취를 알 수 없는
習盡無餘 是謂梵志 습진무여 시위범지 :
존경받을 자격을 갖춘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21
于前于後 及中無有 우전우후 급중무유 :
앞에서도 뒤에도 중간에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無操無捨 是謂梵志 무조무사 시위범지 :
빈손으로 집착이 없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22
最雄最勇 能自解度 최웅최용 능자해도 :
가장 사내답고 가장 용감하다는 것은 능히 스스로 벗어나는 것이다.
覺意不動 是謂梵志 각의부동 시위범지 :
깨닫고자 하는 의지가 흔들림이 없어야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황소처럼 씩씩하고 기품 있고 늠름하며 큰 현자며 승리자며
욕심 없고 때를 씻어 버린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423
自知宿命 本所更來 자지숙명 본소갱래 :
스스로 숙명을 안다 해도 본래의 이 땅을 다시 올 수 있을까
得要生盡 叡通道玄 득요생진 예통도현 :
요체를 얻기 위해 삶에 매진하고 도의 현묘한 뜻을 밝게 통달해야 한다.
明如能黙 是謂梵志 명여능묵 시위범지 :
도를 밝히고도 능히 침묵할 수 있다면 이를 바라문이라 부른다.
* (전생 일을 알고 천상과 지옥을 보고
다시 태어날 일이 없는 지혜의 완성자
모든 것을 깨닫고 성취한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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