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十二運星의 운명암시력과 活用法

 1. 長生
發生之氣象으로서 人生이 出生한 直後를 意味하니 어린아기로서 피부가 고우며 귀엽고 티없이 맑고 깨끗하고 惡意나 毒心이 없고 원만하며 온후하다. 인상이 좋고 청순하며 단정하다. 모방성과 감수성이 예민하고 藝術性과 創作性이 풍부하지만 아직 어린아기로 자기를 돌봐주는 後見人이 필요하며 統率力이 不足하지만 身强하면 무방하다. 행복, 번영, 점진발전을 意味한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가 發展하고 幸福이 增進되며 刑·沖·破·空亡되면 변고로 인하여 결함이 있다.
⑵ 月에 長生이면 父母兄第에 영화요 社會的으로 귀여움을 받고 人德이 좋으며 윗사람을 잘 모신다.
⑶ 日에 長生이면 賢妻有德하니 夫婦和合하고 次男이라도 父母의 恩德이 있으며 言行이 온화하고 長壽하며 配偶者의 意見을 尊重하여야 한다. 그러나 戊寅日과 丁酉日은 福分이 감소되고 壬申, 丙寅日 女는 博學無用으로 夫宮이 不美하다.
⑷ 時에 있으면 多男榮貴(다남영귀)하고 末年發福하며 貴子身健에 幸福安樂한다.

2. 沐浴
裸體之氣象(나체지기상)으로 小兒期의 천방지축 철부지로 위험천만이라. 어린애는 씻고, 닦고, 빗겨주어야 되니 風流를 意味하며 싫증을 잘 느끼니 새로운 것을 좋아하여 변화, 변덕이 많아 經驗없는 짓을 잘 저지르고 모험적이며 세상물정에 어두워 失敗가 많다.
男子는 孤獨하거나 酒色으로 敗家苦生하며 女子는 離別이 무상하며 龍頭蛇尾格이라. 一名 바람의 별, 敗殺, 桃花, 咸池殺이라고도 하여 職業도 變化가 많고 이사도 많이 한다.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淫蕩하기 쉬우며 目的意識이 뚜렷하지 않고 注意力이 산만해 지속성이 적고 感情的 行動을 하기 쉬워 成敗가 多端하다. 성공의 비결은 初志一貫하라. 또한 歲運에서 沐浴運을 만나도 失敗가 염려되니 우려라.

⑴ 年에 沐浴이면 집안은 좋았으나 先代에 離鄕하였으나 酒色破家 可畏라.
⑵ 月에 沐浴이면 母親再嫁, 再娶入嫁하였고 異腹兄第, 環境不美하고 人生觀이 天方地軸이요 이상은 높고 꿈은 크나 現實엔 어둡다. 한가지 일을 끝까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狀況에 따라 行動이 變化하니 龍頭蛇尾格이라.
⑶ 日에 沐浴이면 父母無德하고 幼兒時 多困하였으며 酒色風波가 두렵고 실속이 없으나 사교성은 좋다.
⑷ 時에 있으면 妻子가 無情하고 末年이 孤獨하다. 乙巳日生 男命은 德望있고 존경을 받으나 財福이 薄하며 女命 乙巳, 甲子, 辛亥日生은 고집이 强하여 夫婦離別이 두렵고 不調和면 寡婦라. 一例로 論斷은 不可하니 六親에 따라 吉神, 忌神, 强弱 等을 모두 參考하여야 함을 銘心하라.(以下 同)

3. 冠帶
裝飾之氣象(장식지기상)으로 靑年期를 意味하니 肉體的으로 완전히 成熟(성숙)하여 出仕하고 結婚도 하게되나 經驗과 精神的으로 아직 미숙하여 고집이 강하고 용기와 기백이 장대하며 배짱은 좋으나 謀事가 弱하다. 좌절이 없고 自尊心이 强하여 我田引水格으로 獨自的이고 獨斷的이니 남의 간섭이나 지배를 싫어하며 특히 壬戌日과 亥丑日이 唯我獨尊의 경향이 심하다. 冠帶는 곤경이나 난관에 봉착해도 개척정신과 투쟁정신이 강하여 재치 있게 풀어나가며 교양과 덕망을 쌓으면 富貴하지만 對人關係에 敵을 만들기 쉬우니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成功, 有德, 慾望, 內實外美, 名譽心의 뜻이 있으며 어떤 易人은 이 冠帶의 時期를 옷을 입고 허리띠를 매는 아주 어린 때라고 하나 筆者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왜냐하면 가령 甲木의 帶宮은 丑土이다. 丑 中에는 甲의 직장, 직업, 출사를 뜻하는 辛金官이 있고 結婚을 意味하는 己土財가 들어있으니 冠帶는 出仕와 結婚하는 成年을 意味하는 것이 分明한 것이다.

⑴ 年에 冠帶면 禮義名門出生으로 有福하여 遺業이 있으며 早達出世(조달출세)하며,
⑵ 月에 冠帶면 개성이 뚜렷하고 완고하고 집념과 고집으로 名譽와 出世를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⑶ 日에 冠帶면 俊才(준재)로서 功名이 있으나 고집으로 인하여 愛情에 失敗가 두렵다.
⑷ 時에 冠帶면 子孫이 發福하며 그 德을 받는다. 壬戌, 癸丑日生 女命은 夫君橫死 可畏요 老朗因緣(노랑인연)이라.

4. 臨官
取祿之氣象(취록지기상)으로서 靑少年期를 지나서 肉體的, 經驗的, 精神的으로 完成된 智謀(지모)를 겸비한 成熟된 단계이다. 故로 아는 것이 많고 잘못이나 모험을 하지 않으며 계획이 치밀하고 義理가 强하며 思想이 건전하다. 자신의 祿宮이기 때문에 他人의 지배나 간섭을 배격하고 自立心이 强하여 自己自身을 과신한 나머지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 대개 生家를 떠나 自手成家하기 쉽고 女子의 경우도 自立精神이 强하여 남편을 두고도 社會活動을 하게 되니 有夫如無夫라. 豊厚(풍후), 自立, 自手成家의 뜻을 갖으며 교수, 醫學, 藝術, 문필, 硏究 等의 職에 많으며 身旺好泄이면 事業이나 政治에도 吉하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가 발달하고 父親이 自手成家 하였고,
⑵ 月에 있으면 兄第가 自手成家하고 自立心이 强하며 고집이 세다. 女命은 맞벌이를 하거나 남편을 벌어 먹인다.
⑶ 日에 있으면 獨立心이 强하고 健全思想으로 成功하지만 愛情은 男女 共히 不宜라. 특히 女命은 夫君이 作妾하거나 혼자 되기 쉽고 생활전선에서 苦生한다.(男子性格)
⑷ 時에 있으면 子孫이 發福하고 末年이 安樂하다.

※ 建祿도 많으면 病이 되니 諸法이 同一이라.

5. 帝旺

强健之氣象(강건지기상)으로 自己一生의 最高 全盛時代이며 君王이다. 왕성, 권위, 독립, 고집, 자만심, 唯我獨尊의 뜻을 가진다. 고집과 自尊心이 强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他人의 위에 올라서려는 頭領的 性品이 强하여 도처에 적이 많다. 自己가 帝旺이니 他人에게 시키기를 좋아하고 他人을 잘 믿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배신을 당하니 人間의 시련을 많이 겪는다. 女子가 帝旺이면 고집이 强하여 夫君과 衝突이 예상되지만 수단과 謀事로서 남편을 누른다. 冠帶는 무작정 독립적이고 진취적이지만 帝旺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므로 매사에 신중하면서도 내성적이고 독선적이다. 他人에게 신세지기를 싫어하니 술 한잔이라도 신세지면 당장 갚아야 속이 시원하며 자유분방함을 즐긴다.

⑴ 年에 帝旺이면 先代가 완고한 富貴名門家이며,
⑵ 月, 日에 있으면 평생 독립적이고 수완이 좋아 두령 노릇을 하게 되며 他人을 무시하고 고집이 대단하다. 生家를 早別하여 自手成家하고 修養이 있으면 他人의 존경을 받는다. 女命도 自立·獨立의 의지가 强하기 때문에 婚前이나 婚後에도 社會生活을 하게 된다. 帝旺은 家庭的으로도 孤獨하니 長男이 드물고 長男이라도 일찍 生家를 떠나니 兄第도 只尺(지척)이 千里라. 帝旺은 酒色의 亂을 조심하여야 하며 男子는 妻家를 잘 돌보아 주지만 그것은 금실이 좋을 때 뿐이라. 男女가 夫婦의 因緣이 좋지 않음은 帝旺이 劫財이기 때문이다.
⑶ 時에 帝旺이면 貴子發興(귀자발흥)으로 末年이 좋으며 學問硏究를 좋아하게 된다.

※ 帝旺이 重하면 配偶者에 害가 되니 百年偕老가 어렵다.

6. 衰
衰退之氣象(쇠퇴지기상)으로 王冠을 벗고 隱退(은퇴)하는 人生의 황금기로 박력과 패기는 없으나 精神的으로는 원숙하고 원만하며 是非를 싫어한다. 온순하고 착실하게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기 때문에 봉급자로는 최고라. 이해력이 많고 매사가 타협적이며 인정에 약하니 남의 일을 잘 봐주고 남을 잘 믿다가 신원보증, 채무, 빚보증 등을 해주다가 실패도 한다. 자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사에 참고 견디며 消極的이고 思索的으로 處世術이 평범하고 과장됨을 싫어한다. 초년에 苦生을 하게 되고 運이 늦게 열리며 速成도 없고 速敗도 없으니 大失敗도 없다. 女命은 賢母良妻 감으로 남모르는 苦生이 많아도 참고 견디지만 외고집이 있다. 행정기술의 별로서 글씨도 잘 쓰고 꼼꼼하며 두뇌기술, 학문연구, 교사, 회사원, 관리 등 봉직생활이 적합하고 自營(자영)이나 투기는 맞지 않고 宗敎人이나 易術界에도 많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가 沒落衰退하고 家庭에는 성실하나 社會的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어렵다.
⑵ 月, 日에 있으면 허영과 사치가 없어 경제적이며 차분하고 조용한 運勢이다. 氣가 强하지 않으니 마음이 독하지 않고 남의 보증관계 일은 신중하여야 한다. 女命은 생각이 깊어 오판이나 실수가 없고 賢母良妻요 內助를 잘하니 모범주부요 家庭이 원만하지만 媤母와 不合할까 염려요 실제는 孤獨하기 쉽다.
⑶ 時에 있으면 子孫德이 弱하고 苦生이 많으며 末年이 孤獨하다. 女命에 甲辰, 庚戌, 辛未日生은 夫婦宮이 不安하여 偕老難.

7. 病
呻吟之氣象으로 溫厚(온후), 虛弱(허약), 過勞(과로), 有意未就(유의미취), 믿음, 신앙의 뜻을 갖고 있으며 몸은 비록 쇠퇴하고 病들어 있지만 精神的으로는 노련한 人生이다. 病은 정상이 아니라 환상과 몽상이 많고 노파심에 지나친 걱정이 많고 비관도 잘하며 決斷力과 實行力이 不足하며 마음이 弱하니 의지하려는 신앙심이 좋다. 고로 病은 자기분수를 지키고 한 가지 일에 꾸준히 정진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니 급격한 진격이나 무리하면 성공 일보 앞에서 失敗하게 된다. 職業으로는 기분전환과 감수성이 빠르며 대중적이기 때문에 예능, 음악, 소설, 미술, 간호사, 약사, 의사, 목사, 교사, 종교인, 역술인, 육영사업 등의 계통에 진출한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에 困窮하고 어릴 때에 健康이 좋지 않고,
⑵ 月에 있으면 父母兄第에 변고가 있고 어렸을 때 身厄이 있어 보며 인정이 많다.
⑶ 日에 있으면 多情多感하고 변덕이 많아서 매사에 龍頭蛇尾 格이며 靑壯年 시기에 身厄이 따르고 配偶者가 病弱하거나 死別하여 夫婦宮은 좋지 않다. 실제로는 食神이 되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다.
⑷ 時에 病이면 末年이 좋지 않고 子孫에 愁心이라. 女命에 戊申, 壬寅, 丙甲, 癸酉日生은 多才多能하지만 孤獨하기 쉽다.

8. 死
終息之氣象(종식지기상)으로 無氣, 凶厄, 不遇(불우), 生存不能運星의 뜻이 있으며 몸은 죽고 精神만이 살아 있으니 技術的인 生을 살게 되니 技術과 因緣이 깊다. 욕심이 없고 솔직하며 好人이지만 실제 死宮은 대개가 상관성에 있게(陽日柱) 되니 재주는 비상하지만 口舌이 많고 名譽損傷이 많으며 言行이 一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陰日生은 대개 正印이 死宮이 되는데 어떻게 나를 生하는 印綬에서 死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여기 十二運星의 맹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現代 命理界에서는 陰陽을 구분하지 않고 五行으로 對照하는 것이 오히려 정확하다고 하여 陰胞胎는 適用시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가 貧賤하였고,
⑵ 月, 日에 있으면 父母兄第와 因緣이 薄하고 孤獨하며 早別生家에 病弱하기 쉽다. 솔직담백하여 他人에게 好感을 주며 취미도 다양하고 재주가 많아 대개 專門技術職에 종사함이 좋고 침술, 醫藥業, 易術界에도 많이 본다.
⑶ 時에 있으면 後孫이 貧弱하고 末年運이 나쁘다.

9. 墓(庫, 葬, 藏)
收藏之氣象(수장지기상)으로 離散(이산), 悲愁(비수), 移動(이동), 入庫(입고), 藏蓄(장축) 運星의 意味가 있으며 死하면 무덤에 들어가니 人生의 마지막이라. 惡意가 없으면 순박소탈하며 제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서 건실한 노력형이며 기획심과 탐구심이 풍부하다. 고집이 대단하고 낭비를 하지 않는 절약가이다. 사람, 즉, 六親的인 面에서 入墓는 凶하고 物質的 財物은 入墓가 吉하다. 日柱의 墓와 財星의 墓가 각각 다르니 活用의 墓를 알아야 할 것이다.

⑴ 年에 있으면 先祖의 墓를 治山하며 末子라도 故基(고기)에 居(거)하며
⑵ 月, 日에 있으면 六親의 因緣이 薄하며 運이 늦게 열리고 長男이든 次男이든 逢墓를 하게 된다. 貧家富生 또는 富家貧生이라.
⑶ 時에 있으면 子孫에 愁心이요 女命에 丁丑, 壬辰日生은 因夫苦惱(인부고뇌)라.

10. 絶 [胞]
絶滅之氣象(절멸지기상)으로 變化의 별이라고도 한다. 人生이 무덤에 들어가 이제 形體마저 없이 지내니 斷絶(단절), 獨立, 浮沈(부침), 絶處奉生의 뜻을 갖는다. 고로 絶은 形體(형체)는 없고 氣만 살아 있으니 솔직하고 숨기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며 끈기가 없어 변동변화가 심하고 직업이나 주거도 자주 바뀌게 된다. 惡意없는 好人이며 世上物情을 잘 몰라 잘 속아넘어가며 無計劃的인 갑작스런 變化를 즐기니 타인의 신임을 받지 못한다. 結婚도 처음에는 좋지만 곧 권태가 오고 不平不滿이 많아 家庭運도 不幸하다. 타고난 性品이 變化이기 때문에 職業도 變動이 많은 연예계나 유흥업, 다방, 여관, 요식업, 미용업 등에 適合하며 孤獨하기 쉽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에 養子나 庶出이 祖業承繼하기 쉽고,
⑵ 月에 있으면 六親無德에 變化가 많고 兄第孤獨.
⑶ 日에 있으면 他絶生活, 自作自禍, 好色亡身 可畏.
⑷ 時에 있으면 家庭이 원만하지 못하고 子孫에 愁心이 있고 女命은 婚前性交, 愛情不美, 甲申, 辛卯日 女命은 성급하고 夫宮이 不美하다.

11. 胎
未完之氣象(미완지기상)으로 溫和, 愚鈍(우둔), 변화, 원만, 發案未完運星(발안미완운성)이라. 새로운 生命의 生成이 시작됨을 뜻하니 성격이 부드럽고 연약하며 女性的이며 집념과 패기도 弱하여 의타심이 많다. 친절하고 교제도 능숙하며 화술도 좋지만 實行力이 不足하여 言行이 一致하지 못하고 남의 일(청탁)을 받아들여 해결하지 못하여 신용을 잃기가 쉽다. 고상한 성품이지만 신념과 아량이 넓지 못한 것이 결점이며 胎 中에는 세상 밖을 모르듯이 現實에 어둡고 理想만 높다. 年運에서 胎가 될 때 官災를 조심하라.

⑴ 年에 있으면 幼年에 父母가 變化있기 쉽고 先代에 發興.
⑵ 月에 있으면 變化가 많고 兄第孤獨하며(次男이나 막내)
⑶ 日에 있으면 轉業이 많고 幼年에 虛弱하나 中年以後 점차 發展하며
⑷ 時에 있으면 子孫이 家業을 不繼(불계)한다. 女命은 姑婦間에 不和 可畏.

12. 養
培育之氣象(배육지기상)으로 養子, 發展, 敎育, 養育, 分家, 育成自立運星이라. 胎 中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象으로 영특하고 원만하며 八方美人格이다. 비록 배속에 있는 胎兒이지만 배움에 비하여 폭이 넓고 도량이 넓어 매사를 무리하지 않으니 노신사와 같으며 소나기가 와도 뛰지 않는 성품이다. 독창성과 지속성은 없기에 급속적인 발전과 변화는 부적당하다. 장남 출신이거나 養子로서 養家를 繼承하는 경우가 많은데 媤父母를 모시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夫婦愛가 좋지 않다. 敎育, 育英事業, 宗敎人에 많다.

⑴ 年에 있으면 先代에 養子로 繼承하는 경우가 많고 自身이 父母와 분리되며
⑵ 月에 있으면 離鄕하고 色難을 조심하고 兄第 中 養子.
⑶ 日에 있으면 他家成長하고 好色하며 夫婦離別이 無常.
⑷ 時에 있으면 子孫 中 養子로 繼承하게 되며 子孫의 孝養을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