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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 판
Vajracchedika-Prajnaparamita-Sutra
금강경 야보송

금강경에 대한 야보(冶父)의 頌입니다.
작성자 남건호
작성일 2017-08-26 (토) 09:16
ㆍ조회: 310  
제30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금강경원문]

一合理相分 第 三十
須菩提 若善男子善女人 以三千大千世界 碎爲微塵 於意云何 是微塵衆 寧爲多不
須菩提言 甚多 世尊
何以故 若是微塵衆 實有者 佛卽不說是微塵衆
所以者何 佛說微塵衆 卽非微塵衆 是名微塵衆
世尊 如來所說三千大千世界 卽非世界 是名世界
何以故 若世界 實有者 卽是一合相 如來說一合相 卽非一合相 是名一合相
須菩提 一合相者 卽是不可說 但凡夫之人 貪着其事

“수보리여!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가는 티끌을 만든다면,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티끌들이 실제로 있는 것이라면 여래께서는 티끌들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래께서 티끌들은 티끌이 아니라고 설하셨으므로 티끌들이라고 말씀하신 까닭입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말씀하신 삼천대천세계는 세계가 아니므로 세계라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이라면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이겠지만, 여래께서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은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이 아니라고 설하셨으므로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여!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은 말할 수가 없는 것인데 범부들이 그것을 탐내고 집착할 따름이다.”


[야보송]

一合理相分 일합이상분
세속과 금강보리의 세계가 하나다.


◆ 若不入水 爭見長人 약불입수 쟁견장인
물에 들어가 보지 않고 어찌 큰 사람인줄 알리오.

一塵纔起翳磨空 일진재기예마공 : 한 먼지가 막 일어나니 그 먼지들은 허공을 간 듯하고
碎抹三千數莫窮 쇄말삼천수막궁 : 삼천세계를 가루로 부수니 그 수를 다 셀 수 없도다.
野老不能收拾得 야노불능수습득 : 야노는 능히 거두고 수습하지 못하여
任敎隨雨又隨風 임교수우우수풍 : 가르침에 맡겨 비를 따르고 또한 바람을 따르도다.


◆ 捏聚放開 兵隨印轉 날취방개 병수인전
집합시키고 해산시킴이여. 병사들은 지휘를 따라 움직이도다.

渾崙成兩片 혼륜성양편 : 한 덩어리가 두 조각을 이룸이요
擘破劫團圓 벽파겁단원 : 쪼갠 것이 도리어 한 덩어리로다.
細嚼莫咬破 세작막교파 : 잘게 씹되 쪼개지는 말아야
方知滋味全 방지자미전 : 바야흐로 그 맛이 온전함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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