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풍수지리 기초이론
<
 
주 역 (周 易)
 
ㆍ조회: 746  
雷山 小過

   小過 亨 利貞.
       조금 미치지 못한다. 형통하리라.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이롭다. 작은 일은 가히 할 수 있으나 큰 일은 못한다. 날아 오르는 것은 마땅치 못하나 내려오는 것은 좋다. 대길하다.

彖曰 小過 小者過而亨也. 過以利貞 與時行也. 柔得中 是以小事吉也. 剛失位而不中 是以不可大事也. 有飛鳥之象焉. 飛鳥遺之音不宜上宜下大吉 上逆而下順也.
       소과는 작은 것이 지나쳐서 형통한 것이다. 지나치되 바름이 이로운 것은 때와 더불어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움이 중을 얻는다. 이로써 작은 일에 길하다. 강함이 자리를 잃고 가운데 있지 않으니 이로써 큰 일에는 가능하지 않다. 나는 새의 상이 있느니라. 날아가는 새가 남긴 소리는 올라가는 것은 마땅치 못하고 내려오는 것은 마땅하니 크게 길하고, 올라가는 것은 거스르고 내려오는 것은 순이기 때문이다.

象曰 山上有雷 小過 君子以 行過乎恭 喪過乎哀 用過乎儉.
       산위에 우뢰가 있는 것이 소과다. 군자는 그로써 행함이 공경함에 지나치고, 초상에는 슬퍼하는데 지나치며, 쓰는 것은 검소함에 지나친다.

[初六] 飛鳥 以凶.
        나는 새라, 이는 흉하다.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상왈 '나는 새라 흉하니라'함은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六二] 過其祖 遇其妣 不及其君 遇其臣 无咎.
        할아버지를 지나서, 그 할머니를 만난다. 그 임금에게 미치지 아니하고 그 신하를 만난다. 허물이 없으리라.
象曰 不及其君 臣不可過也.
       상왈 '그 임금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신하는 지나치면 안된다는 것이다.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지나침을 막지 않고 좇으면 혹 그것에 해를 입을지도 모른다. 흉하리라.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상왈 '좇으면 혹 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흉이 어떠하리오?

[九四] 无咎 弗過 遇之 往 厲 必戒 勿用永貞.
        허물은 없다. 지나치지 않고 그를 만난다. 가면 위태하다.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쓰지말라. 오래 마음을 바르게 가져라.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상왈 '지나치지 않고 그를 만난다'는 것은 자리가 마땅치 못하기 때문이다. '가면 위태하다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는 마침내 길지 못하기 때문이다.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 取彼在穴.
       짙은 빽빽한 구름이 비가 오지 않는다. 우리들의 서쪽에서 부터 퍼지고 있다. 임금이 주살로 날고 있는 새를 잡지 안고 굴속에 숨어있는 그 새끼를 잡는다.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상왈'빽빽한 구름이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올라갔기 때문이다.

[上六] 弗遇 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 .
        만나지 않고 지나친다. 나는 새가 떠난다. 흉하다. 이것을 재난이라 한다.
象曰 弗遇過之 已亢也.
       상왈 '만나지 않고 지나친다'는 것은 이미 높은 것이다.

[괘풀이]
[운수] 현재는 고생하고 있으나 길운이 온다. 초조하게 굴지 말고 오는 운을 잘 붙잡도록 하라.
[건강] 별일은 없다. 적기에 치료를 서둘러라.
[소망] 될 듯 될 듯 하면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시기를 놓치고 있다.
[혼담] 흉하다. 하찮은 일에 고민하고 있다. 말만 앞서고 진행은 없다.
[송사] 오래 끈다. 조금 양보해 줌이 좋겠다.
[분실물] 물가나 집안이라면 북쪽에 있을 것이나, 기대할 만한 것은 못된다.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는다.
[재수] 겉으론 많이 벌 것 같으면서 실은 손해를 본다.
[여행] 여행중 병, 도난의 우려가 있다. 중지함이 좋다.


HOME   |   공지사항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모바일홈
대표자 : 남건호   전화 : 010-8005-5252,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333   메일 : skato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