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풍수지리 기초이론
<
 
주 역 (周 易)
 
ㆍ조회: 682  
風澤 中孚

   中孚 豚魚 吉 利涉大川 利貞.
      중부는 돼지와 물고기까지 믿게 하면 길하리라.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고, 마음을 바르게 함이 이롭다

彖曰 中孚 柔在內而剛得中. 說而巽 孚乃化邦也. 豚魚吉 信及豚魚也. 利涉大川 乘木 舟虛也. 中孚 以利貞 乃應乎天也.
     단왈 중부는 부드러움이 안에 있고 강함이 중을 얻었다. 기뻐하고 겸손하니 믿음이 이에 나라를 화하게 하리라. '돼지와 물고기가 길하리라'함은 믿음이 돼지나 물고기까지 미친다는 것이다.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다'함은 나무를 타고, 배가 비기 때문이다. 중부는 이롭고 바름으로써 하면 이에 하늘이 응할 것이다.

象曰 澤上有風 中孚 君子以 議獄 緩死.
       상왈 못 위에 바람이 있는 것이 중부다. 군자는 이로써 옥사를 의논하고 사형을 늦춘다.

[初九] 虞 吉 有他 不燕.
         헤아리면 길하다. 다른 마음을 가지면 편안하지 못하리라.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상왈 '초구의 헤아리면 길하다'는 것은 뜻이 변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九二] 鳴鶴在陰 其子和之 我有好爵 吾與爾靡之.
        학이 그늘에서 울음우니 그 새끼학이 화답한다. 내 좋은 벼슬이 있으니 내 너와 함께 이것을 한다.
象曰 其子和之 中心願也.
       상왈 '그 새끼학이 화답한다'는 것은 중심으로 바란다는 것이다.

[六三] 得敵 或鼓或罷或泣或歌.
        적을 만났을 때 혹 북을 치기도 하고 겁내어 그만 두기도 하며 혹 노래부르기도 한다.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상왈 '혹 북을 치기도 하고, 혹 그만두기도 한다'는 것은 자리가 마땅치 못하기 때문이다.

[六四] 月幾望 馬匹亡 无咎.
        달이 보름에 가깝다. 말이 짝을 잃어버린다. 허물은 없으리라.
象曰 馬匹亡 絶類 上也.
       상왈 '말이 짝을 잃는다'는 것은 동류를 끊고 올라가기 때문이다.

[九五] 有孚攣如 无咎.
        믿음이 있어 당기는 것 같다. 허물이 없으리라.
象曰 有孚攣如 位正當也.
      상왈 '믿음이 있어 당기는 것 같다'는 것은 자리가 정당하기 때문이다.

[上九] 翰音 登于天 貞 凶.
        날개소리 들려오나 하늘에까지 오른다. 곧아서 흉하리라.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상왈 '날개소리가 들려오나 하늘에 까지 오른다'함은 어찌 장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괘풀이]
[운수] 재능을 인정받아 발전항 것이나 너무 과신하면 실패한다. 독주는 실패한다.
[건강] 조그마한 일로 건강을 해치면 뜻밖에 중태가 될 우려가 있다. 간경변 빨리 요양할 것.
[소망] 성실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혼담] 손 윗사람에게 맡기면 좋은 인연이 된다. 남녀 서로 진심으로 연모하고 사랑하고 있다. 부인에게 유혹의 손길이 있으나 신경 쓸 게재는 아니다.
[송사] 오래 끈다. 해결되나 애초의 기대보다 못하다.
[분실물] 다른 것과 휩싸여 있는 상태.
[기다리는 사람] 이쪽에서 부르면 온다.
[재수] 좋다. 결과는 겉은 화려하나 실리는 적다.
[여행] 배를 타고 여행할 징조.

HOME   |   공지사항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모바일홈
대표자 : 남건호   전화 : 010-8005-5252,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333   메일 : skatos@hanmail.net